더욱 짜릿하게 돌아왔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감상 후기는 간단할꺼 같네요.
노잼... 시간낭비...
그냥 여자의 노출만 피라냐1보다 더 심하게..
노출만 적나라할뿐..
전작보다 낫은게 1도 없습니다.
내용전개?... 그냥 막장...
B급도 못쳐줄 영화였습니다.
진짜 이렇게 보고나서 시간 아까웠다는 영화는 제가 블로그 2~3개를 쓰고 있지만,
처음입니다.
피라냐1은 재밌었는데 말이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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