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일요일

바이 더 건(By the Gun) 보고 난 직후 쓰는 솔직 후기 - google

바이 더 건(By the Gun) 보고 난 직후 쓰는 솔직 후기 - google



바이 더 건(By the Gun) 줄거리

범죄가 만연한 보스턴의 암흑가. 
 닉은 이탈리안 갱의 메이드맨으로 온갖 궂은 일을 도맡아 한다. 
 어느날, 닉은 첫눈에 반한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사랑의 힘으로 현실을 깨닫게 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못마땅한 보스는 닉에게 처리할 수 없느 일을 맡기고, 
 함정에 빠진 닉의 친구는 죽고, 그의 피앙세 마저 살해당하게 된다. 
 친구와 애인을 잃은 닉은 보스와 조직을 향해 총을 든다.



영화 바이 더 건(By the Gun)을 봤습니다.

줄거리를 읽고 재밌을꺼 같아서 보게 되었는데요.

음.. 마피아가 되고 싶어하는 겉멋든 양아치 1명과 그 친구.

그리고 결국 파멸이 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포스터를 처음 봤어요.

"난 더 이상 골목 양아치가 아니다"

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전 바꾸고 싶네요.

"진짜 양아치가 되었다"

영화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인 것은 마약, 그리고 쓰잘때기 없는 여성들의 노출로 인해서 그런듯 싶습니다.

정말 쓰잘때기 없는 노출이 너무 많습니다. 굳이 안나와도 되는 장면들일텐데 왜 넣었는지?

저 여성들 노출 값으로 차라리 영화 마피아 인원들이나 더 넣어서, 

액션적인 요소나 범죄적인것에 투자를 했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애초에, 마피아 보스라는 작자가, 옆에 보디가드 같은 인원도 없고 같이 있는 부하가 2명도 안된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죠ㅋㅋ..


결론은 양아치는 양아치로 끝난다. 다른 사람까지 양아치로 만든다. 다른 사람도 파멸로 이끈다.

라는 생각이, 영화 보고 난 후 지금 드는 생각이네요.

그외 더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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