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 후기 위자의 저주 보기전 꼭 봐야할 공포영화!

위자 ( Ouija, 2014 ) 후기

Tae Yeo Ri

태여리

“무서울 것 없어. 게임일 뿐이야”
보드를 움직이는 순간, 어둠 속 친구가 나를 부른다

둘도 없는 친구 ‘데비’의 갑작스런 죽음에 혼란스러워하던 ‘레인’(올리비아 쿡)은 그녀의 카메라에서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룰을 어기고 ‘위자게임’을 홀로 시작하는 ‘데비’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녀의 죽음에 위자게임이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한 ‘레인’은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자게임을 시작하고, 곧 돌이킬 수 없는 위험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모든 영상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어제 밤 공포영화를 봤어요.

위자 (Ouija) 라는 영화인데요,

처음 볼때는 위자 저주의 시작(Ouija Origin of Evil)인줄 알았어요.

사람이 광고를 잘못한것도 있지만,

애초에 제목부터가...

내용도 그러하구요,

저주의 시작이 되어서, 위자가 다음편이 와야 맞는거일텐데요..

자,

전 위자 영화 후기를 적을꺼에요.

당연히 뭐.. 이건 뭐..

음.. 영화가 이야기가 위자 저주의 시작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악령이 되어서,

위자를 한 사람을 죽이는 영화인데요,

이 사람들이 악령이 되는것? 악령에게 괴롭힘 당하는것? 그게 

이번년도에 나온 위자 저주의 시작이구요.

여튼,, 멘붕속에 봤는데요,

나름 반전이 있다면 있습니다.

반전 횟수 2번

스토리는 별로.. ( 전개가 너무 이상해요.. 많이 빠져먹은듯한.. 허전한.. )

무서움은.. 컨저링에 비하면, 5분의1도 안될정도로 안무섭습니다.

안 무서운 공포영화구요,

위자 저주의 시작같은경우는 궁금하긴 하네요..

이상입니다.

정리

위자는 위자 저주의시작 주인공들이 악령(도리스)로 나오는 이야기이며,

위자 저주의시작은 도리스등이 사람일때 악령에게 괴롭힘 당하는 이야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