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공포영화 후기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공포영화 후기
Tae Yeo Ri
태여리


당신의 호기심이 죽은 자에게 말을 거는 순간!
악령의 저주가 시작된다!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와 두 딸 리나, 도리스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된다.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게임의 룰을 어긴 막내딸 도리스는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게 되고, 
 앨리스와 리나는 도리스를 통해 상상치도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진)
엊그제 포스팅에, 위자 2014를 봐서 포스팅을 했었죠.

그래서 이번엔 그 2번째편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의 봤어요.

첫번째 편은 뭔가 반전은 있지만, 공포영화라고 하기엔

정말 평점을 주기 싫을정도로, 형편없었어요.

그래서 그래서, 2번째편이니가..

2년 지났고, 기술도 좀 발전했을테니까..

봤어요ㅋㅋ

사실 공포영화를 찾고 있는데 왠만한건 다 봐서,

볼게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지만요.


위자 : 저주의 시작 Ouija: Origin of Evil 후기

- 전편에 비해 확실히 낫습니다.
(공포감등에서는)

-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이 있어요.

- 1번째편의 악령에 대한 이야기에요.

- 다만, 무섭다기보단 깜짝 놀라는거고,

좀 적당히했으면 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어요.



총평 :  전편에 비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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