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1일 토요일

언더월드: 블러드 워 원조 뱀파이어 늑대인간 영화 후기

언더월드: 블러드 워 원조 뱀파이어 늑대인간 영화 후기
Underworld: Blood Wars, 2016
Tae Yeo Ri
태여리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전쟁!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혼란의 시대 속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자 했지만 어느 것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새로운 리더 마리우스의 지휘 아래 뱀파이어 족을 말살하려는 라이칸 족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같은 편에 서 있지만 그녀를 믿지 않는 뱀파이어 족과 그들을 노리는 라이칸 족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시작하려는 셀린느. 
  
 과연, 이들의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출처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887)

언더월드 시리즈입니다.

언더월드 시리즈에서 언더월드 블러드 워를 봤습니다.
Underworld: Blood Wars, 2016

보통 제 나이대 20대 중후반 정도라면 어릴때만 해도 이 언더월드는

진짜 신세계였죠.

뱀파이어가 나오고, 늑대인간이 나오고

그 당시엔 엉청난 그래픽에 신기했었죠.

다만 지금 봤는데,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 총과 칼로 싸우는게 좀 ㅜㅜ..

도대체 왜?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다만 여주인공분께서 진짜.. 나이가 꽤나 되실텐데 아직 엉청 미인이시더군요ㅋㅋ

케이트베킨세일(셀린느)씨 입니다.

왠지 이분 때문에 이 영화를 보게 되는듯한,

솔직히 전 시리즈의 텀이 길었던것인지..

영화를 보는내내 집중이 되질 않았어요.

전 개인적으로.. 트와일라잇이 너무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영화의 보는 시각을 높여놨다고 생각해요..

ㅜ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 총싸움이라니..

고로, 옛추억은 좋지만, 뭔가.. 요즘 시대에 좀 안맞는듯한 고전적인 영화같은 느낌이 강한

뱀파이어, 늑대인간 영화인 언더월드 블러드 워 후기였습니다.

 언더월드, 언더월드블러드워, 뱀파이어, 늑대인간, 흡혈귀, 케이트베킨세일, 영화, 영화언더월드, 뱀파이어영화

댓글 없음 :

댓글 쓰기